대략적 개념 허언증은 습관적, 혹은 강박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병을 의미한다. 허언증은 1891년에 처음으로 의학적 문헌에 묘사되었다. 정의 자체는 논란이 많은 주제이긴 하지만, 허언증은 "추측할 수 있는 목적과는 전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는 수준의 허언.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으며 매우 복잡하고, 몇년간 혹은 전 인생에 걸쳐 나타날 수 있다." 지금까지 이렇게 정의되어 왔다. 증상 & 특징 허언들은 주로 환자 자신을 포장하는 성향을 띈다. 허언증 환자들은 스스로를 영웅이나 피해자로써 드러내는 이야기를 지어냄으로써 스스로를 포장한다.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주로 용감하거나, 많은 유명인사들과 아는사이라거나, 큰 권력을 가지고 있다거나 부를 가지고 있는 식으로 포장한다. 그러나 증상만을 보고 허언증인지 아닌지..